🌡️ [계절을 고르는 분께] 쾌적한 달과 여유로운 달이 다르다?
쾌적한 달과 여유로운 달은 같은 달이 아니었습니다. 여기 늘어놓은 것은 기온의 평년값뿐이며, 특정 날짜의 예보도, 혼잡 집계도 아닙니다. 붐비는 정도는 다른 글이 맡고 있습니다.
평년 최고가 가장 높은 달은 8월, 최저가 가장 낮은 달은 1월 쪽이었습니다. 최고 30도와 최저 1도로, 연내에 29도 벌어집니다. 다만 기온이 알맞은 달과 혼잡이 낮은 달은 같지 않습니다. 이 글은 10년치 평년값을 달마다 늘어놓은 것입니다.
달별 숫자는 과거의 같은 날짜를 10년치 평균한 평년값입니다. 특정 날짜의 예보가 아니라, 그 시기의 더위와 추위를 가늠하는 기준입니다. 이 글에는 혼잡 집계를 넣지 않았으므로 등급 이야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 연내에 기온은 29도만큼 움직인다!
평년 최고가 가장 높은 달은 8월, 기온으로는 30도. 최저가 가장 낮은 달은 1월, 1도였습니다.
위와 아래의 차이는 29도. 같은 장소의 같은 야외에서, 한 해 안에 이만큼 움직입니다. 10년치 같은 날짜를 평균했으니 특정 해의 이상치는 눌러져 있습니다.
이 글의 숫자는 전부 기온뿐이고, 혼잡과는 따로 집계했습니다. 섞어서 내놓으면 어느 쪽 이야기인지 알 수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 알맞은 달은 몇 개뿐일까!?
최고기온의 연내 폭을 위·가운데·아래로 나눠, 가운데 띠에 드는 달만 추리면 4개월이었습니다.
4월 최고 18도·최저 10도, 5월 최고 22도·최저 15도, 10월 최고 21도·최저 15도, 11월 최고 17도·최저 9도.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만큼, 어느 띠에 드는지가 그대로 체감으로 옵니다.
다만 "쾌적하니까 사람이 몰린다"까지는 이 집계로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 늘어놓은 것은 기온뿐입니다.
🧊 기온이 좋은 달=여유로운 달?
여기가 본론입니다. 기온의 순서와 혼잡의 순서는 그대로 겹치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띠에 드는 달이 곧 여유로운 달이 되지는 않습니다. "더우니까 빈다", "추우니까 빈다"도 그대로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느 달이 얼마나 붐비는지는 월별 혼잡도가, 아래로 오는 달을 찾는 일은 여유로운 시기가 맡고 있습니다. 이 글의 집계에는 혼잡 수치를 넣지 않았으니 등급은 그쪽에서 확인해 주세요.
🌗 같은 날에도 아침저녁과 낮이 갈린다!
달마다 최고와 최저의 차이를 보면, 가장 크게 벌어지는 달은 3월, 차이로는 9도. 가장 적게 벌어지는 달은 8월, 5도였습니다.
달 이름만으로 정하면 아침저녁의 추위를 놓칩니다. 밤까지 머무는 날이라면 최고보다 최저 쪽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차이가 큰 달은 같은 날 안에서 낮과 아침저녁이 다른 계절처럼 나옵니다. 평균 한 줄만으로는 그게 보이지 않습니다.
📌 이건 평년값이지 그날의 예보가 아니다!
여기 실은 숫자는 과거의 같은 날짜를 10년치 평균한 평년값입니다. 앞뒤 날짜와도 고르게 폈기 때문에 옆 날짜와 갑자기 단차가 생기지도 않습니다.
8월의 30도는 "그날 그렇게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평년보다 위로 튀는 날도 아래로 튀는 날도 해마다 흔하게 나옵니다.
비가 올지 갤지는 하루 단위로 예측할 수 없어서 이 글에는 싣지 않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것은 기온뿐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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