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와 씨의 대기 시간 차이: 파크별 혼잡 비교
어느 파크가 더 붐비는지는 연평균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등급은 날에 따라 갈리지만, 한 해를 고르면 두 파크가 같은 자리에 떨어집니다. 여기서 맞대어 보는 것은 실측 대기 한 장 쪽입니다.
같은 시점의 실측 한 장에서 대기가 표시된 것은 랜드 26개, 디즈니씨 23개였습니다. 평균은 랜드가 38분, 디즈니씨가 47분으로 차이는 9분입니다. 60분 이상은 랜드가 5개, 디즈니씨가 6개였습니다. 다만 등급 쪽은 연평균으로 나란해지므로, 여기서의 비교는 이 한 장 안에서만 성립합니다.
아래 표의 분은 이 한 장을 혼잡 등급으로 늘이고 줄인 기준값입니다. 파크마다 분이 다른 것은 늘이는 바탕이 되는 실측이 각각이기 때문입니다. 등급 자체도 날에 따라 갈리지만, 연평균에서는 두 파크가 나란해집니다. 숫자는 2026년 8월 30일 한 시점에 받은 실측 한 장이며, 하루 평균도 예측도 아닙니다. 대기 시간 값은 Queue-Times.com(https://queue-times.com/)에서 받아 왔습니다.
같은 순간에 놓으면 차이는 9분
2026년 8월 30일 한 시점에 대기가 표시된 것은 랜드 26개, 디즈니씨 23개. 평균은 랜드가 38분, 디즈니씨가 47분이었습니다.
가장 긴 줄은 랜드가 베이맥스의 해피 라이드, 120분. 디즈니씨는 소링: 판타스틱 플라이트, 140분이고 이쪽 차이는 20분입니다. 같은 순간을 잘라낸 값이라 이 둘은 같은 자리에 올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디즈니씨가 더 붐빈다"고는 못 한다?
등급은 날에 따라 두 파크에서 갈리지만, 한 해를 고르면 같은 자리에 떨어집니다. 즉 한 해를 통째로 평평하게 만들면, 어느 쪽이 더 붐비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서 견주는 것은 2026년 8월 30일 한 시점의 한 장뿐입니다. 이 글이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순간은 이랬다"까지이고, 어느 파크가 더 붐비는지는 아닙니다. 등급 쪽이 갈리는 날 이야기는 랜드와 씨의 혼잡도, 등급을 만드는 방식은 혼잡도 보는 법에 있습니다.
| 등급 | 랜드 | 씨 |
|---|---|---|
| 매우 한산 | 25분 | 30분 |
| 여유 | 40분 | 45분 |
| 약간 여유 | 55분 | 60분 |
| 보통 | 80분 | 95분 |
| 약간 혼잡 | 95분 | 110분 |
| 혼잡 | 120분 | 140분 |
| 극혼잡 | 135분 | 155분 |
가장 긴 대기시간의 기준
개수가 많으면 대기도 긴가?
대기가 표시된 개수는 랜드가 3개 많습니다. 그런데도 30분 이하에서 멈춰 있던 것은 랜드가 16개로 62%, 디즈니씨가 13개로 57%여서 비율은 랜드가 위였습니다.
60분 이상은 반대로 랜드가 5개로 19%, 디즈니씨가 6개로 26%입니다. 개수가 많다는 것과 서 있는 시간의 총량은 따로 움직입니다.
평균을 밀어 올리는 건 끝의 몇 개
가장 긴 줄과 파크 평균의 차이는 랜드가 82분, 디즈니씨가 93분. 어느 파크에서도 맨 앞의 줄은 평균 근처에 없습니다.
평균의 9분 차이는 위쪽 몇 개가 어디까지 늘어나 있었는지로 거의 정해집니다. 디즈니씨 쪽 내역은 디즈니씨의 대기, 두 파크의 긴 줄은 가장 긴 대기가 가지고 있습니다.
고를 것은 파크보다 날짜
등급이 오르면 두 파크의 분은 그 등급만큼 늘어납니다. 파크를 바꿔서 움직이는 폭보다, 날짜를 바꿔서 움직이는 폭이 훨씬 큽니다.
날짜별 등급은 여유로운 날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날이어도 두 입구의 등급이 갈릴 수 있고, 그 내역은 랜드와 씨의 혼잡도가 맡습니다.
랜드와 씨의 혼잡도
랜드와 씨는 연평균으로 보는 한 같은 등급이었습니다. 그런데 수록한 724일을 하루씩 맞춰 보면 198일에서 등급이 갈립니다. 씨가 위로 오는 날이 101일, 랜드가 위로 오는 날이 97일. 방향이 서로 상쇄되기 때문에, 평균을 내면 차이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연평균은 같다. 날마다는 갈린다
연평균은 랜드가 보통 수준, 씨도 보통 수준. 같은 등급입니다. 이 한 줄만 보면 어느 쪽을 골라도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수록한 724일을 하루씩 맞춰 보면 198일에서 등급이 어긋났습니다. 비율로 27%입니다. 나머지 526일은 같은 값 그대로였습니다.
내역은 씨가 위로 오는 날이 101일, 랜드가 위로 오는 날이 97일. 방향이 거의 상쇄되기 때문에, 평균을 내면 차이가 통째로 사라집니다.
고를 것은 파크가 아니라 날짜
수록 724일의 등급은 여유부터 극혼잡까지 5단계 벌어집니다. 파크를 바꿔서 움직이는 폭보다, 날짜를 바꿔서 움직이는 폭이 훨씬 큽니다.
같은 시점에 실측한 대기 시간으로 둘을 견준 이야기는 랜드와 씨의 대기 시간, 씨로 정한 뒤 날짜를 줄이는 법은 디즈니씨 날짜 고르기가 맡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9-11
Dick Thomas Johnson / CC BY 2.0🚧도쿄 디즈니 휴장 어트랙션: 휴장 기간과 재개 예정지금 두 파크에서 8개 시설이 휴장 중입니다. 그중 2건은 돌아오는 날짜조차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혼잡 등급만 보고 날짜를 정하면 이 부분이 통째로 빠집니다. 공식 휴장 기간을 받아 오늘 시점으로 다시 센 결과입니다.
Dick Thomas Johnson / CC BY 2.0⏳도쿄 디즈니에서 대기가 긴 어트랙션: 구역별 줄대기 시간이 표시된 49개 가운데 그 순간 60분을 넘긴 것은 11개, 30분 이하에 머문 것은 29개였습니다. 랜드는 상위 6개만으로 전체 대기 시간의 56%를 차지합니다. 2026년 8월 30일 한 시점에 받은 실측 한 장을 센 결과입니다.
othree / CC BY 2.0📅도쿄 디즈니 요일별 혼잡: 한가한 요일과 주말·연휴의 차이"월요일은 여유롭다"는 반대였습니다. 평일에서 가장 붐비는 요일은 월요일, 일요일보다도 위입니다. 가장 여유로운 것은 화·수·목 세 요일로 완전히 동률이었습니다.
Dick Thomas Johnson / CC BY 2.0📊도쿄 디즈니 월별 혼잡: 한가한 달·붐비는 달과 계절 차이"2월은 여유롭다"고 생각했다면 반대입니다. 가장 붐비는 달은 2월, 가장 여유로운 달과 두 단계 차이입니다. 여유로운 것은 가을과 1월. 공휴일과 방학을 뺀 평일로 비교했습니다.
Dick Thomas Johnson / CC BY 2.0🎌공휴일·연휴의 도쿄 디즈니 혼잡: 연휴 며칠째가 한가한가여름방학은 혼잡을 거의 올리지 않았습니다. 튀는 것은 오봉 며칠뿐입니다. 연휴 쪽이 훨씬 강해서, 8번 모두 마지막 날이 가장 누그러졌습니다. 예외는 없었습니다.
othree / CC BY 2.0🏨도쿄 디즈니 주변 호텔 요금과 혼잡: 싼 밤·비싼 밤의 요일과 시기월요일은 파크가 가장 붐비는데 숙소는 가장 싼 날이었습니다. 파크는 "그날이 휴일인지", 숙소는 "다음 날이 휴일인지"를 보기 때문입니다. 이 어긋남은 금요일에 뒤집힙니다.
디즈니 혼잡 예상